기사상세페이지

▲영광소방서 현장지휘단 소방교 고재필
최근 개인용 이동수단으로 전동킥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화재 및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동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단시간에 주변으로 연소 확대 및 막대한 인명, 재산피해를 야기할 수 있어 전동킥보드 장비 사용에 대한 안전사고 주의가 필요하다.
전동킥보드의 구성은 크게 핸들, 앞바퀴, 뒷바퀴, 발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컨트롤러, BMS(배터리 보호장치) 및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전동킥보드가 화재를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제품의 품질 구조적인 요소로 기능 고장, 부품 탈락 및 파손 등으로 인한 경우와 주행 중 충격으로 인한 미끄러짐, 넘어짐, 부딪힘 등의 경우와 배터리 충전기의 화재로 인한 경우 등이 있다.
특히 배터리 충전기의 화재의 원인으로 과충전, 불법으로 제품개조, 배터리의 불량, 제품에 맞지 않는 충전기 사용 등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 시 인증된 제품인지 확인 후 사용해야 할 것이며, 사용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유념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충전기를 연결한 상태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 말고, 완충 시 충전기와 분리해야 한다. 만약 사용 중 이상 현상이 발생했을 때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가까운 판매점이나 제작사에서 점검을 실시하고, 수리 불가능 시 폐기해야 할 것이다.
위 안전수칙에 유의하여 관심을 가지고 제품을 사용하여 사고로부터 재산과 생명을 지키도록 노력하도록 하자.
/영광소방서 현장지휘단 소방교 고재필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안마도 해상풍력 9년째 표류···이번엔 ‘안보’가 발목
- 2군남·군서면 정기감사 결과…행정 소홀 등 총 40건 적발
- 3광주·전남 통합, 영광군의 ‘득(得)’과 ‘실(失)’은?
- 4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5“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6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7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8영광군, 군민 생활 꿀팁 담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발간
- 9군의회 ‘행정의 별’들이 뜬다… 사무관 3인방 ‘첫 입성’ 도전
- 10㈜궁전종합건설 성금 3백만 원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