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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 가장 큰 현안은 인구감소다. 특히 생산가 능인구의 감소는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기업이 입주 하려 해도 양질의 노동자를 구하기가 힘들고, 농촌에서는 일손이 부족해 불법외국인을 써야 하는 실정이다. 영광 군에서 청년단체를 조직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참여도가 높지 않아 사업 시행에 큰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영광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인구심포 지움을 열고 정부의 인구 정책을 엿보았다. 당시 청와대 정책비서관은 강의를 통해 나라에서 시행 하려는 정책에 선도적으로 접근 하는 지자체가 인구에 있어 경쟁력을 갖출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전하였다.
또한 인구 늘리기 정책에 있어 인구의 숫자보다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즉 현재 영광군에서 살아 가고 있는 생산가능 인구 특히 청년층이 지역에 살면서도 대도시 부럽지 않은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삶의 질이 높아 진다면 굳이 외지로 빠지지 않을 것이며 행복지수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인구 유입이 될 것이다는 점이다.
이제 영광군은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 정책실을 만들고 청년 지원과 같은 다양한 인구 관련 정책들을 선도해나갈 기본적인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
어떠한 기자님께서는 인구심포지움에 대해 실효 성이 떨어지는 평범한 행사 일뿐이다 며 큰 기대를 걸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인구정책실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인구심포지움을 통해 영광군의 기본적인 정책방향에 큰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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