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 1월 19~26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기후위기 대응 현장 해법 찾는다
기사입력 2026.01.12 17:56 | 조회수 107 읍·면 순회로 농업인 1,800명 교육…병해충 방제·생산비 절감기술 집중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병행…안전교육·농업e지(차세대 포털) 활용 교육도 추진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병행…안전교육·농업e지(차세대 포털) 활용 교육도 추진
영광군이 이상기후로 달라진 병해충 양상과 생산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 1,800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광군에 따르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초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정례 교육으로, 전년도 영농 성과를 되짚고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이상기후 영향으로 발생 양상이 달라진 병해충의 효율적 방제 방법과 주요 작목별 생산비 절감기술을 중점 지도하는 내용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읍·면사무소 회의실과 복지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군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함께 운영해 농가의 교육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영상자료를 활용한 농업인 안전교육과 ‘농업e지(차세대 농업인 맞춤포털)’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달라진 농업 여건 속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짚어보고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안마도 해상풍력 9년째 표류···이번엔 ‘안보’가 발목
- 2군남·군서면 정기감사 결과…행정 소홀 등 총 40건 적발
- 3광주·전남 통합, 영광군의 ‘득(得)’과 ‘실(失)’은?
- 4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5“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6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7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8영광군, 군민 생활 꿀팁 담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발간
- 9군의회 ‘행정의 별’들이 뜬다… 사무관 3인방 ‘첫 입성’ 도전
- 10㈜궁전종합건설 성금 3백만 원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