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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명인회 ‘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식품분과서 모싯잎송편 명인 지정
영광군 “가치 보존·전승 성과”…지역 특산품 브랜드화 기대 속 제도 투명성 과제도
영광군 “가치 보존·전승 성과”…지역 특산품 브랜드화 기대 속 제도 투명성 과제도
영광군의 지역 특산품인 모싯잎송편이 ‘대한명인’ 타이틀을 얻었다. 영광군은 (사)대한민국명인회가 주최하고 (사)세계명인회가 주관한 ‘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에서 다송유통영농조합법인 황조연 대표가 식품분과 ‘모싯잎송편’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광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한명인’은 (사)대한민국명인회가 “문화는 인간의 삶 자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대한민족 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기여한 인사를 추대해 선정하는 제도다. 황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명인 인정서를 받았고, 지역에서 전문성을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인 타이틀을 확보하게 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특산품인 모싯잎송편의 가치 선양과 보존, 전승을 위한 노고로 대한명인 선정에 축하드린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명인의 사명감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영광 모싯잎송편의 전통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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