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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일~2월 26일 신청…NH채움 카드포인트 연 20만원 지급
20~80세 여성 농어업인 대상…농번기 전 접수로 누락 방지
읍·면사무소 협력 홍보 강화…고령·거동 불편 대상자 챙긴다
20~80세 여성 농어업인 대상…농번기 전 접수로 누락 방지
읍·면사무소 협력 홍보 강화…고령·거동 불편 대상자 챙긴다
영광군이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 확정을 위해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영광군은 농번기 이전에 신청을 받아 대상자 누락을 막고, 연초부터 여가·건강관리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194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20~80세 여성 농어업인이다. 지원금은 연 20만원으로, NH채움 카드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군은 매년 일부 대상자가 신청기간과 사용기간을 놓쳐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자, 올해는 사전 신청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여성 농어업인이 빠지지 않도록 마을 방송과 이장회의 등을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용 가능한 문화시설 등을 적극 활용해 여성농어업인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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