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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도의원,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 광역부문 대상
기사입력 2025.12.24 16:58 | 조회수 143교육·아동·청년·복지·환경 등 전 분야 정책 실적 호평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도민 체감 변화 이끌어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이 전국 단위 의정 평가에서 최고 영예를 안았다.
박원종 전라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의정 전반의 성과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로, 도민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입법·정책 성과와 예산 감시, 민생 기여도, 혁신성, 현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 의원은 아동과 교육, 청년, 복지, 환경, 지역균형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정책 실적과 입법 성과가 모범 사례로 인정됐다.
박 의원은 올해 △전라남도교육청 안전한 운반급식 지원 조례 △전라남도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전라남도 무적자 발굴 및 신분 회복 지원 조례 등 주요 조례를 제·개정하며 제도 개선을 주도했다. 현안 중심의 입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후반기 교육위원으로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권 보장과 급식 안전성 강화, 아동·청소년 급식 공백 해소 등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 환경 강화, 생활 불편 해소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진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이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와 부모, 청년과 어르신 등 전남의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 대표 의정 평가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공공성, 책무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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