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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생 또래모임…2023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동참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예정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예정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온 영광군의 또래모임 ‘한울회’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영광군은 12일 한울회(회장 박일수)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울회는 영광군에 거주하는 1965년생 회원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지역 현안 지원과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2023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도 겨울철 취약계층에 힘이 되길 바라는 취지로 성금 기탁을 이어갔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온정 확산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일수 한울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울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울회의 따뜻한 나눔은 많은 군민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가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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