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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서면(면장 김성호)은 지난 8일 보라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전경 액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광군수가 참석해 마을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마을의 역사와 변화를 담은 의미 있는 기록물인 액자 전달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전달된 액자는 군서면의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군서면의 어제와 오늘」 개정판 편찬의 일환으로 21개 마을의 항공사진을 촬영하여 각 마을회관에 게시할 수 있도록 액자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
이는 마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 자료로 남기고, 주민들이 마을의 역사와 기억을 공유하며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성호 군서면장은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기록하고 보전하는 것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후대에 전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군서면의 역사와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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