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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 부군수 현장 방문…주민 안전·편의 확보 강조
어촌뉴딜300사업 일환, 수산물 판매와 복지공간 갖춘 거점시설 기대
어촌뉴딜300사업 일환, 수산물 판매와 복지공간 갖춘 거점시설 기대
영광군이 창우활력센터의 12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점검에 나섰다. 송광민 영광군 부군수는 5일 창우항 어촌뉴딜300사업의 핵심사업인 창우활력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안전 확보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총사업비 94억4,700만 원(국비 65억9,1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수산업 기반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책사업의 일환이다. 창우활력센터는 1층 수산물 판매장과 2층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복합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영광군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 진행 상황뿐 아니라 시설 이용 시 주민의 안전과 편의성 확보 여부까지 면밀히 살폈다. 군은 향후 지역협의체와 운영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개관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광민 부군수는 “창우활력센터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중요한 시설”이라며 “준공 이후에도 철저한 관리와 운영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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