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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기 전달
군민 건강 책임지는 손길, 지역 복지 향한 나눔으로 이어져
군민 건강 책임지는 손길, 지역 복지 향한 나눔으로 이어져
영광군 보건소 공직자들의 봉사 모임인 ‘보건나눔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의 정을 더했다.
영광군은 12월 3일 보건나눔회(회장 김미정)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성금 2백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영광군 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건나눔회는 영광군 보건소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봉사 단체로,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탁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모아 추진된 것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미정 회장은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매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보태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보건 현장에서 애쓰는 공직자들이 지역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군민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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