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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홍보주간 운영…“백신 접종·마스크·손씻기 실천을”
소아·청소년 중심 확산 우려…어린이집·학교·다중시설 등 예방 강조
소아·청소년 중심 확산 우려…어린이집·학교·다중시설 등 예방 강조
영광군이 인플루엔자(독감) 주의보 발령과 확산세에 대응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마스크 착용 캠페인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독감 예방에는 백신 접종, 마스크 착용, 손씻기 필수!’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한다.
올해 인플루엔자 주의보는 전년보다 두 달 이른 10월 17일에 발령됐으며, 최근에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어린이집과 학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등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에게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올겨울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고 강하게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백신 접종과 함께 마스크 착용, 손씻기에 적극 동참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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