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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갈비탕 한 그릇”으로 전한 온정…영광군 사회복지직공무원 급식 봉사
기사입력 2025.12.01 17:23 | 조회수 393 영광군청 사회복지직공무원, 갈비탕 기부와 배식 봉사로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찾아 직접 조리·배식…지역사회 복지 향상 다짐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찾아 직접 조리·배식…지역사회 복지 향상 다짐
영광군 사회복지직공무원들이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갈비탕 한 그릇 나눔 행사’를 펼쳤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영양과 정성을 담은 한 끼 식사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영광군청 사회복지직공무원들은 지난 11월 27일, 갈비탕 식재료를 직접 기부하고,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나섰다. 직접 손질한 갈비와 국물로 정성껏 준비된 갈비탕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회복지직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조리와 배식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로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일원으로서 어르신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직접 와서 음식을 대접해주니 너무 고맙고, 갈비탕도 정말 맛있었다”며 “덕분에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광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영양지원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사회적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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