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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1차 대상자 모집
기사입력 2025.11.24 17:30 | 조회수 185영농 기반 마련 위한 생계비·경영비 보조 및 정책자금 지원
영광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1차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오는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중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 또는 독립경영 예정자다.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예비 청년도 신청 가능하며, 신청 세대의 소득·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일 경우에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월 90만~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청년농업 희망카드’를 통해 최대 3년간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영농 초기의 생계비, 필수 경영비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최대 5억 원 한도의 후계농 육성자금도 연 1.5% 금리로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2026년 1월 중 최종 대상자가 확정된다. 자세한 신청 지침과 세부 내용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라며 “잠재력 있는 청년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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