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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1월 1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햇빛·바람연금’ 정책 실현을 위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 방송망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하며 청사 내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군민 햇빛바람 기본소득’ 이행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주민 참여제도 기반의 연금 개념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향후 실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강사 없이 영광군이 자체 준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재생에너지 주민 참여제도 개요 ▲영광군 군민협동조합 지정 계획 ▲채권형 주민참여사업 추진 방향 등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군 관계자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은 영광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군민에게 직접 이익을 환원하는 구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정책의 의미와 절차를 이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소득 실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9월에는 시행규칙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모두 갖췄다. 앞으로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사업과 연계한 주민 참여 모델을 본격 가동해 ‘영광형 기본소득’을 실현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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