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44명 단원, 1년 성과 담은 무대…피아노·클라리넷 협연도 호평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성장 지원 지속 확대할 것”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성장 지원 지속 확대할 것”
영광군이 청소년들의 음악적 열정과 성장을 선보이는 ‘제9회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11월 15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지역 문화예술 행사로서 청소년 단원과 학부모, 주민 등 300여 명이 관람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1년간 연습과 노력을 거듭해온 단원들의 실력을 한껏 발휘하는 자리였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베르디 개선행진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교향곡 제5번 운영’ 등 총 6곡을 연주하며 무대를 빛냈다.
특히 피아노 협연을 맡은 송석우 군과 클라리넷 협연자 마예빈 양의 연주는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으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무대에 오른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영광의 가장 빛나는 보석”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을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44명의 청소년이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군은 향후에도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2“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3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4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5군의회 ‘행정의 별’들이 뜬다… 사무관 3인방 ‘첫 입성’ 도전
- 6전남형 기본소득 신청 2월 6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세요”
- 7영광시니어클럽, 1309명 참여 ‘2026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현장 가동
- 8장세일 군수 “군민 이익 없는 행정통합은 없다”
- 9영광군 여성단체 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 10대마면 생활개선회, 새해에도 따뜻한 나눔 실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