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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과의 의미 있는 협력 첫걸음…지역 발전에 보탬 되길”
장세일 군수 “귀중한 정성, 꼭 필요한 곳에 쓰일 것” 감사 전해
장세일 군수 “귀중한 정성, 꼭 필요한 곳에 쓰일 것” 감사 전해
목송그룹 이명식 회장이 11월 13일 영광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회장은 “영광군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목송그룹은 1992년 창립된 종합관리 기업으로, 주택관리, 승강기 제조, 소방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7개 계열사를 운영 중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겠다는 목송그룹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영광군과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을 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영광을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이명식 회장님과 계열사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꼭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발전기금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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