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군남면에 통합 예비군센터 개장… 예비전력 관리·행정서비스 효율성 제고
곡성 이어 광주·전남 두 번째 통합센터… 7개 부대 통합해 컨트롤타워 역할
곡성 이어 광주·전남 두 번째 통합센터… 7개 부대 통합해 컨트롤타워 역할
영광군이 전남 서부권 예비전력 관리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영광군은 군남면에 통합 지역예비군센터를 신설하고 11월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예비군센터 개장은 전남 곡성군에 이어 광주·전남 지역에서 두 번째다. 개소식은 31사단 이일용 사단장의 주관 아래 장세일 영광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및 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광군 예비군센터는 영광읍군서면대, 대마묘량면대, 북·서부 통합면대 등 7개 예비군부대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예비전력 관리와 훈련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민원 처리 및 예비군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예비군센터 개소는 지역 안보의 든든한 거점이자, 예비군이 자긍심을 갖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군민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통합 예비군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안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예비군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2“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3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4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5군의회 ‘행정의 별’들이 뜬다… 사무관 3인방 ‘첫 입성’ 도전
- 6전남형 기본소득 신청 2월 6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세요”
- 7영광시니어클럽, 1309명 참여 ‘2026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현장 가동
- 8장세일 군수 “군민 이익 없는 행정통합은 없다”
- 9영광군 여성단체 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 10대마면 생활개선회, 새해에도 따뜻한 나눔 실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