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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기사입력 2025.11.10 17:23 | 조회수 194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취업 인센티브 제공… 체계적 사후관리도 강화
영광군청년센터(센터장 박성문)가 지난 11월 5일 영광청년육아나눔터에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며, 장기 교육과정을 마친 청년들과 함께 성장의 결실을 나눴다.
이번 장기 프로그램은 지난 4월 30일부터 25주간 운영되며,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실전 중심의 활동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진입 촉진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13명 중 1명은 참여 중 취업에 성공해 ‘취업 이수자’로 이수증을 받았다.
수료식에는 박성문 센터장과 손영임 영광군청 청년지원팀장이 참석해 청년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으며, 이수증 수여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또한 현장에는 내일엔광주 국민취업지원제도 강영선 팀장이 방문해 이수자 대상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일부 참여자는 현장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제도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중기(15주)·장기(25주) 과정 수료 후 6개월 이내에 취·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 시, 50만 원의 인센티브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성공수당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영광군청년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청년 대상 취업 정보 제공, 전화·온라인 설문을 통한 사후 모니터링, 유관기관 연계 등 사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25주 동안 성실히 참여해준 청년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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