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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5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지역 변화 이끄는 청년 활동 조명
기사입력 2025.11.07 17:36 | 조회수 299 6개 공동체 성과 발표·전시… 반려문화·관광·예술 등 다양한 분야 성과 공유
우수 공동체 ‘댕히어로즈’, 전남도 대표로 성과공유회 참가 예정
우수 공동체 ‘댕히어로즈’, 전남도 대표로 성과공유회 참가 예정
영광군이 6일 영광청년육아나눔터에서 ‘2025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 공동체 활동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형 청년공동체 6개 팀, 40여 명이 참석해 팀별 활동 영상 상영과 성과 발표, 전시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활동을 소개했다.
올해 영광군 청년공동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과 청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왔다. △‘그림터’는 미술문화 활성화, △‘글로리하모니’는 청년 음악가 공연 기획, △‘영광스팟터즈’는 관광 콘텐츠 제작, △‘댕히어로즈’는 반려문화 확산, △‘글로리스튜디오’는 청년 대상 상담 프로그램 운영, △‘안터랩소디’는 실험적 콘텐츠 개발 및 회원제 커뮤니티 운영 등 각자의 방식으로 청년 주도형 활동을 이어왔다.
성과발표 심사 결과, 반려문화 확산 활동으로 호응을 얻은 ‘댕히어로즈’(대표 조아라)가 우수 공동체로 선정돼 오는 11월 21일 열리는 전라남도 성과공유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 공동체가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 변화의 주체가 되는 기반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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