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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보호–출구 확보–대피” 행동요령 집중 홍보
교통안전 병행 캠페인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
교통안전 병행 캠페인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
영광군이 ‘2025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군청 사거리 일대에서 지진 발생 시 군민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진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국내 최대 규모 지진(규모 5.8)을 계기로 2017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영광군은 이에 발맞춰 주민 참여형 안전의식 고취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날 캠페인에서 군은 “머리 보호–출구 확보–안전한 곳 대피” 등 기본 행동수칙을 중심으로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군청 누리집, 전광판, 시가지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했다. 특히 수확철 농기계 사고와 학생 교통사고 증가에 대응해 군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 안전보행 및 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진은 언제든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다”며 “이번 지진안전주간을 계기로 군민들이 올바른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평소 대비 태세를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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