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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축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액 기부
매년 이어온 나눔 실천…11개 읍면 부녀회원 참여
매년 이어온 나눔 실천…11개 읍면 부녀회원 참여
영광군새마을부녀회가 불갑사 상사화축제 기간 중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100만 원을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영광군새마을부녀회는 2022년부터 매년 상사화축제 기간에 11개 읍·면 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고, 수익 전액을 영광곳간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강희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모든 회원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참여해 얻은 수익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영광곳간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새마을부녀회는 강희 회장을 중심으로 11개 읍·면 부녀회장과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깨끗한 전남 만들기’, ‘사랑의 김장 나눔’, ‘독거노인 이·미용 봉사’, ‘연말 떡국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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