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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 명 참여…소통·존중의 조직문화 다짐
안전 관리·음주운전 예방 교육 등 행사 전반 철저히 준비
안전 관리·음주운전 예방 교육 등 행사 전반 철저히 준비
영광군이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다지기 위한 ‘2025 공직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14일 영광스포티움 풋살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군수와 군의회 의원, 공무원노조 및 공공연대노조 소속 공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노사 간의 단합을 다졌다.
한마음대회는 ‘가고 싶은 직장, 일하고 싶은 직장, 함께 웃는 직장’을 모토로, 영광군이 추구하는 조직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장세일 군수, 김강헌 군의장을 비롯해 박종옥 공무원노조 위원장, 조갑현 공공연대 부지부장 등은 인사말과 건배사를 통해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상생의 협력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서 노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전 과정에서는 음주운전 예방 교육과 현장 안내가 철저히 진행됐으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점검, 보건 인력 상주 운영, 행사장 내 질서 정비 등도 꼼꼼히 이뤄졌다. 영광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직 사회 전반에 소통과 존중의 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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