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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지역 병원과 협력해 감염 예방 홍보…‘3대 원칙’ 실천 강조
명절 앞두고 건강한 병원 환경 조성 위한 주민 인식 제고
명절 앞두고 건강한 병원 환경 조성 위한 주민 인식 제고
영광군이 명절을 앞두고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의료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내 감염을 예방하고 환자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캠페인은 ‘병문안 3대 원칙’인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 확인하기 ▲환자를 위해 병실 면회 자제하기 ▲손 위생·기침 예절 등 감염 예방 수칙 지키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영광군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영광군 보건소와 함께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병원 내에 리플릿과 포스터를 배부·부착하고, 병문안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병문안은 환자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신중한 행동이 필요하다”며 “군민들께서 병문안 3대 원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병원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광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병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한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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