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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장애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자립 역량 강화 ‘호응’
기사입력 2025.09.24 16:20 | 조회수 302바리스타·제과제빵·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중심 커리큘럼 마련
영광군이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면서 지역 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9월 15일부터 장애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바리스타 양성 과정 ▲제과·제빵 교실 ▲스마트폰 활용 교실 ▲일상생활 지원기술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각 과정은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2시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세일 군수가 공약으로 제시한 ‘장애인 교육 기회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영광군은 이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복지 체계의 포용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과정은 향후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가 가능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활용 교실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정보 접근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기술 과정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교육은 단기적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포용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이 주관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전화(☎061-350-5325)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지역 내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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