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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사회기관 단체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성금 70만 원 기탁
기사입력 2025.04.09 15:38 | 조회수 3,363 생활개선회, 새마을 부녀회, 콩밭메는 두부공동체, 이웃사랑 실천
군서면 여성 사회기관 단체인 생활개선회, 새마을 부녀회, 콩밭메는 두부공동체가 지난 8일 최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 성금 70만원(생활개선회 성금 30만원, 새마을 부녀회 성금 20만원, 콩밭메는 두부공동체 성금 2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성금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계와 주거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단체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정성을 모았다.
기탁한 군서면 여성단체들은 지속적으로 군서면 나눔 냉장고 물품지원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타 기관 단체들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단체장들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고 싶었다”며, “피해 지역의 빠른 복귀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성호 군서면장은 “우리 지역 사회기관 단체들이 보여준 연대와 실천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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