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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및 교통질서 캠페인 실시
영광군은 지난 8일 영광군방범대연합회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및 교통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몰카범죄가 전국적·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다중이 사용하는 공중화장실의 몰래카메라 설치․촬영을 막고 방범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 날 만남의 광장 공중화장실 등을 점검한 결과, 불법 촬영카메라 설치 등 의심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화장실에 몰카 안심존 스티커를 부착하여,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후 영광군 방범대연합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아파트 방역과 환경정화 활동을 겸한 교통질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였다.
고광명 방범대연합회장은 범죄 없는 행복한 사회는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시민정신이 있기에 가능하다며, “파렴치한 화장실 몰카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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