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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더불어민주당 농해수위 간사인 이개호 의원은 지난 11월부터 발생한 AI로 가금류의 소비가 급감하는 등 축산 농가들의 피해가 커지자 ‘시식행사’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 촉구에 나섰다.
이개호 간사를 비롯한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국회의원식당에서 AI 발생 장기화로 닭과 오리 등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이를 해소하고 축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닭과 오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직접 시식을 하는 한편, 닭·오리요리 5가지를 전시하며 레시피(재료, 요리방법)를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개호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AI 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닭·오리고기를 판매하는 외식업 종사자들까지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I가 발생한 농장과 주변지역의 농장까지 엄격히 통제하여 감염된 닭·오리를 매몰, 폐기하기 때문에 시중에서 유통되는 닭과 오리는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국민들의 소비 촉진을 강조하였다.
이번 AI 사태는 정부의 초동대처 실패로 제주를 제외한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772농장, 3,103만수 살처분으로 축산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개호 의원은 이번 AI 사태에 대응하여 방역 현장방문, 시식회, 상임위 활동 등을 통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력해 오고 있다.
이번 시식회에는 이개호 간사를 비롯한 김영춘 위원장,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위성곤 의원, 안상수 의원, 김성찬 의원, 이군현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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