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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중년 이후 삶의 질에 있어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제2의 사춘기인 갱년기를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마음소리 명상 교실’을 5월 13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마음소리 명상 교실’은 지난 3~4월 ‘한방 도전 갱년기여 가라’건강교실 이후 더 적극적인 갱년기 극복방법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키 위해 한 달 간격으로 총 3회 실시된다.
‘마음소리 명상 교실’의 목표는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과정을 통해 편안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회복함으로써 자기 치유의 길을 찾게 하는데 있으며 상호 어울림 나누기,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현재의 행복 찾기, 기쁨·슬픔·분노·즐거움 등 감정을 소리와 몸으로 표현하기, 감사호흡하기 등으로 운영된다.
이밖에도 영광군 보건소는 갱년기 상담실 연중 운영으로 건강관리, 상담, 우울증 스크리닝 척도 측정 등을 하고 있으며 폐경기로 인해 부족해진 호르몬 보충요법은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마음소리 명상 교실’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 350-5561) 또는 각 읍․면 보건지(진료)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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