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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부의 희망을 가공하다 -
영광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위탁법인 천년팜영농조합 이운환, 윤선미 회원이9개월간의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을 통해 영광이레 레드비트분말을 출시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산물가공 창업을 통한 농외소득 활동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가공센터를 운영하여 시설장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시제품 연구와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농업인이 가공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개별 제조시설을 갖추고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해야 하는 등 관련법에 따른 절차와 초기 투자부담이 만만치가 않았다.
가공센터를 이용하려면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을 이수하고 천년팜조합법인 가입 승인 후 시제품 생산 및 품목보고, 자가품질검사, 제품 기준·규격 설정 지원으로 완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기술센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을 통해 레드비트분말을 생산한 이운환 ·윤선미 농가의 경우 강소농자율모임체 및 천년팜영농조합법인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 귀농하여 귀농귀촌, 농업인대학, 강소농, 농산물가공창업 교육 등 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교육을 단계적으로 받아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창업은 단기교육으로는 온전한 창업보육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향후 지속적인 창업보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 송편 외에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상품 개발 연구 및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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