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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동아리 ‘락뮤’, 전남교육위원회 표창 수여식서 단복 받고 2026년 활동 시동
기사입력 2026.01.30 10:25 | 조회수 31교육청 “창의·공동체 역량 강화”…지속 지원 위해 예산·기회 형평성 과제도
영광교육지원청이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과 지역 학생 예술동아리 ‘락뮤’ 단복 수여식을 함께 열고, 새해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날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교육지원청 주관 예술동아리 유공학생 전남교육위원회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표창 대상 학생과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지원청은 예술활동을 통해 학교 문화 발전과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학생들에게 전남교육위원회 표창장을 수여하며, 한 해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행사에서는 ‘락뮤’ 단복 수여식도 진행됐다. 락뮤는 올해로 12년차를 맞은 학생 예술동아리로, 창작 활동과 공연을 이어오며 지역 동아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교육지원청은 새 단복이 동아리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단복을 착용한 학생들은 단체 기념촬영에서 2026년 새로운 작품과 공연을 향한 각오를 드러냈다.
정병국 교육장은 “예술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락뮤를 비롯한 학생 예술동아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으려면 지원의 지속성과 형평성을 제도적으로 담보하는 과제가 남는다. 동아리 지원이 특정 학교나 일부 학생에게 편중되지 않도록 참여 기회와 시설·장비 접근성을 넓히고, 운영 예산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의 관리 체계도 필요하다. 지역사회 연계 공연을 확대하되 학습 부담을 키우지 않도록 일정과 안전·지도 인력 확보를 병행하는 것도 관건이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표창과 단복 수여식을 계기로 락뮤가 2026년 새 작품과 공연을 목표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과 학교를 잇는 예술교육의 가치가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속에서 확장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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