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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2월 20일 백수읍 노을전망대·염산면사무소 앞 2곳서 개최
토탈미술부 학생 15명 작품 전시…지역 생활문화 플랫폼 역할 확대
토탈미술부 학생 15명 작품 전시…지역 생활문화 플랫폼 역할 확대
영광군의 작은미술관이 학생들의 정물화로 채워지며 교실 밖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 영광군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백수읍 노을전망대와 염산면사무소 앞에 조성된 작은미술관에서 성지송학중학교 토탈미술부 학생 15명의 정물화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작은 꽃과 생활 소품 등 일상적인 사물을 학생들이 직접 관찰해 색과 구도로 표현한 정물화다. 청소년 특유의 시선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지역 공공 전시 공간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학교 예술교육과 지역 문화공간이 맞닿는 사례로 평가된다.
영광 작은미술관은 2025년 염산초등학교 학생 작품 전시에 이어 이번 전시를 연속해 열며 지역 청소년 창작을 담아내는 생활문화 플랫폼 기능을 넓히고 있다.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동선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는 창구가 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미술관은 규모는 작지만 지역 문화의 접점이 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전시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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