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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 개최, 2026년도와 동일한 품종으로 결정
영광군은 지난 16일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2026년과 동일한 「새청무·신동진」 2개 품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새청무는 내병성 및 내도복성이 우수해 농가의 안정적 생산이 가능하고 미질이 뛰어난 품종이다. 신동진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벼 대표 품종으로 재배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특히, 신동진은 당초 2027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에서 제외될 예정이었으나, 농식품부가 정부 보급종 공급을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선정 심의회는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동진을 매입 품종으로 결정하였다. 이는 벼 재배 농가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출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농식품부 고시(제2023-12호)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공공비축미 톤백 및 포대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되었다. 따라서, 기존 톤백 포장재 및 농협 자체 수매용 톤백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공공비축미 매입이 불가하므로 벼 재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농업인의 영농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쌀 생산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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