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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직 공무원 강사 대상…작목별 강의안 점검·선후배 피드백으로 전달력 강화
19일 대마면 시작 26일까지 순회교육…현장 눈높이·최신 연구 반영 강조
19일 대마면 시작 26일까지 순회교육…현장 눈높이·최신 연구 반영 강조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직원 강사를 대상으로 ‘강의기법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지도직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강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앞서 강의 전달력과 구성 능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고추와 벼 등 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점검했다. 실제 강의 사례를 놓고 선·후배 간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설명법, 현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사례 구성, 교육 내용의 통일성과 실효성 확보가 핵심 논의로 다뤄졌다.
정재욱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참여 인원이 많은 만큼 강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매년 사전 강의기법 교육을 통해 직원 강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신동진1,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최신 연구 결과와 현안 사항을 교육 내용에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19일 대마면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과 세부 내용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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