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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장비·어선 안전·고수온 대응·가공·유통 개선 등 16개 사업
총사업비 27억 원 규모…서류·현지심사 거쳐 수산조정위원회서 최종 확정
총사업비 27억 원 규모…서류·현지심사 거쳐 수산조정위원회서 최종 확정
영광군이 어업인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6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보조사업이 어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생산·안전·가공·유통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지원 사업은 총 16개로, 친환경 에너지절감 장비 보급을 비롯해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소형 어선 화재징후 감지 시스템 지원,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지원과 수산물 운반용 지게차 보급, 수산물 다용도 작업대 지원 등 유통·작업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천일염 포장재 지원과 염전 바닥재 개선 등도 대상이며 전체 사업비는 27억 원 규모다.
신청 대상은 어촌계, 어업인 및 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다. 신청은 2월 6일까지 영광군청 굴비해양수산과에서 접수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검토와 현지 심사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한 뒤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는 절차를 밟는다.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굴비해양수산과 수산자원팀(350-5415, 5387) 또는 굴비천일염젓갈팀(350-5144, 514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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