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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장애인생활복지시설 찾아 선제적 맞춤 행정서비스 제공
군서면사무소(면장 김성호)는 지난 14일 군서면에 위치한 장애인생활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입소자를 대상으로‘영광군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신청을 위한 창구를 마련해 선제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방문접수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시설 입소자들이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신청 대상자 확인부터 신청서 작성, 카드발급, 사용처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소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설 관계자는 “입소자 대부분이 외출이 쉽지 않아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신청부터 카드 발급까지 도움을 주어 한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호 군서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방문접수는 행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시설 입소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서면은 지난 13일 기준 영광군 전남형 기본소득 신청률이 86.8%에 이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이 없거나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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