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 상반기 ‘영광청년 팝업스토어’ 운영자 8팀 모집…스토어당 최대 40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26.01.12 10:46 | 조회수 110서류·면접 거쳐 선정…영광청년육아나눔터 1층서 순차 운영
판매·전시·체험으로 시장 반응 검증…창업 리스크 낮춰 지역경제 활력 기대
영광군이 청년 창업 아이템의 단기 판매·홍보를 돕는 ‘영광청년 팝업스토어’ 상반기 운영자 모집에 나섰다. 군은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키우고 창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영광청년 팝업스토어는 청년 창업 아이템을 일정 기간 직접 전시·판매·홍보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영광군은 참여 스토어마다 운영비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자는 제품 판매와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사업성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상반기 모집 기간은 1월 9일부터 1월 23일까지다. 군은 총 8개 스토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청년(단체) 및 청년점포로, 예비창업자도 포함된다.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팀은 ‘영광청년육아나눔터’ 1층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는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위험부담을 낮추고 시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에서 사업화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려면 단기 운영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군은 팝업 종료 이후 판로 연계, 멘토링, 재무·세무 컨설팅, 온라인 판매 지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촘촘히 마련해 성과를 지속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제출서류를 지참해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350-5169)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안마도 해상풍력 9년째 표류···이번엔 ‘안보’가 발목
- 2군남·군서면 정기감사 결과…행정 소홀 등 총 40건 적발
- 3광주·전남 통합, 영광군의 ‘득(得)’과 ‘실(失)’은?
- 4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5“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6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7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8영광군, 군민 생활 꿀팁 담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발간
- 9㈜궁전종합건설 성금 3백만 원 기탁
- 102026년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공고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