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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참가자 모집…2월 10일까지 5개 팀 선발
기사입력 2026.01.09 17:14 | 조회수 162연수생 월 최대 80만원·선도농가 1인당 월 최대 40만원 지원…출석은 스마트폰으로 관리
영광군이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광군은 2월 10일까지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함께 모집해 5개 팀(10명)을 선발하고, 현장 실습을 통해 농업기술과 창업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수생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귀농 5년 이내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년층, 공인기관 귀농교육 35시간 이상 이수 예비 귀농인 등 조건 가운데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도농가는 지역 내 신지식농업인, ICT 활용농가, 농업명인, 농업마이스터, 창업농업경영인 등으로 5년 이상 영농경력과 전문기술, 교육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체가 대상이다. 초보 귀농인 실습의 경우 3년 이상 영농경력을 지닌 귀농인도 선도농가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3~7개월이며, 실습은 하루 4시간, 월 최대 80시간 이내에서 진행된다. 출결은 스마트폰 출석관리시스템으로 확인하고, 실습 내용은 단순노동이 아니라 기술 습득과 창업 준비에 초점을 맞춘다.
지원은 연수생에게 월 최대 80만원, 선도농가에는 연수생 1인당 월 최대 40만원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다만 월 실습일수가 10일 이상이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에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과 귀농인이 영광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관련 문의는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061-350-49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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