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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동참…회원들 십시일반 모금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취약계층 지원…지속 나눔 확산 과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취약계층 지원…지속 나눔 확산 과제
영광원로목요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 영광군은 2025년 12월 30일 영광원로목요회(회장 강경식)가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영광원로목요회는 매월 정기 모임을 열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후배 세대에 조언을 전하는 등 지역 공동체 기여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온 원로 모임이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강경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정규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지역 발전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영광원로목요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다만 연말 성금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구조를 넘어, 평시에도 취약계층을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민관 협력과 정기 후원 기반을 확대하는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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