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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미르목장(대표 김용철)은 2025년 한 해 동안 법성면 나눔냉장고에 150만 원 상당의 요구르트 등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기부릴레이 19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미르목장은 직접 생산한 원유로 신선한 유제품을 제조․가공하고 있는 농장형 목장으로 위생적인 가공 공정을 통해 고품질의 수제 요구르트와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건강한 먹거리를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기탁된 유제품은 법성면 나눔 냉장고를 이용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공되어, 생활 속 작은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김용철 대표는 “특별한 날의 나눔도 의미 있지만, 평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민호 법성면장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냉장고 운영과 복지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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