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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연말 사회복지시설 위문…“복지 사각지대 해소 힘쓰겠다”
기사입력 2025.12.29 15:20 | 조회수 134 김강헌 의장·군의원·의회사무과, 보배로운집·해뜨는집 찾아 위문품 전달
입소자 안부 확인·현장 애로 청취…의회 “정책적 지원으로 생활환경 개선”
입소자 안부 확인·현장 애로 청취…의회 “정책적 지원으로 생활환경 개선”
영광군의회가 연말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영광군의회(의장 김강헌)는 이날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장애인 복지시설인 보배로운집(군서면)과 해뜨는집(홍농읍)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영광군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시설 입소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강헌 의장은 “추운 겨울,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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