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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 지원·맞춤형 인력양성 등 현안 의견 수렴
2026년 주요 교육사업에 현장 의견 적극 반영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 출범 이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2024년 10월 출범한 이후 재단 사업 홍보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다양한 교육 주체와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관내 29개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학부모 단체, 재경·재광 향우회, 청년단체 등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왔다. 이 과정에서 학교 현장에서는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시책 지원 필요성, 작은 학교의 구조적 어려움,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지역 교육 의제를 논의할 공론의 장 마련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재단은 현장 소통과 함께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영광포럼 운영,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영광장학기금 기부 릴레이 등이다.
특히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은 학교별 학생·학부모·교직원 의견 수렴과 군민 공청회를 통해 전략적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현장의 실제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간담회와 학교 방문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재단 이사회를 거쳐 2026년 재단 사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명신 원장은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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