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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체장애인협회·농아인협회·영광두빛나래 등 3개 기관 참여
109명 규모 일자리 확보…공공업무 중심 사회참여 확대 기대
109명 규모 일자리 확보…공공업무 중심 사회참여 확대 기대
영광군이 12월 9일,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 ▲전남농아인협회 영광군지회 ▲영광두빛나래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참여자 모집·배치, 전반적인 사업관리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영광군은 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사업은 장애인주차구역 지키기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사무보조 등 공공업무 중심의 일자리로 구성되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역과의 소통 강화가 기대된다.
특히 영광군은 2026년 기준 109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확보해 지역 내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군 차원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는 단순한 경제활동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속에서의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안정된 일상과 경제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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