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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묘량농공단지 분양 개시… 제조업 중심 산업 허브 본격 시동
기사입력 2025.11.27 10:03 | 조회수 292 213,647㎡ 규모 조성… 식품·금속·전기 중심 생산 클러스터 구축
입지 경쟁력·저렴한 조성원가로 기업 유치 기대
입지 경쟁력·저렴한 조성원가로 기업 유치 기대
영광군이 지역 제조업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묘량농공단지의 분양을 본격 시작했다. 군은 지난 11월 13일, 식품·금속·전기 등 제조업 중심의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묘량농공단지 분양 공고를 발표했다.
묘량농공단지는 영광군 묘량면 신천리와 영양리 일원에 총 213,647㎡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기반시설과 물류 접근성, 경쟁력 있는 입지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제조업 기업의 신속한 입주와 생산 가동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분양가는 평당 54만 5천 원 수준으로, 전남 지역 내 농공단지 중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한다. 기업 규모나 투자 계획에 따라 다양한 면적의 분양이 가능해 유연한 사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다.
영광군 관계자는 “묘량농공단지는 제조업 성장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빠르게 공장을 설립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만큼, 경쟁력 있는 제조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분양 대상, 절차 등 상세한 내용은 영광군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경제과(061-350-546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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