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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한파·화재 대응 협력 강화… “군민 안전 확보 최우선”
군·상인회·소방서 공동 대응체계 점검
군·상인회·소방서 공동 대응체계 점검
영광군이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소방당국과 함께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한 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청 주관으로 영광시장, 터미널시장, 불갑시장 등 3개소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임원진, 영광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설, 한파, 화재 등 자연·사회재난에 대비해 전통시장 내 아케이드 구조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겨울철 전통시장을 둘러싼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방향과 협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강화, 구조물 점검 시기와 방식, 상인회와의 정기적 소통 체계 마련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으며,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제안들은 향후 군의 점검 계획과 재난 대응 체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 장소를 넘어 지역경제와 군민 일상의 중심 공간”이라며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관리와 소통 강화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상인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통시장 안전관리 수준을 정기적으로 점검·보완해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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