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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임옥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뜻을 모아 따뜻한 마음을 담은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과 각 단체 관계자들은 정성을 다해 김장김치 500포기를 담그며, 관내 경로당 42곳과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임옥자 회장은 “춥고 바쁜 시기지만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을 드릴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김장나눔은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참여자들의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함께했다.
염산면 관계자는 “부녀회가 기관 사회단체의 협력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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