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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고정석)는 외부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던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내부 화장실을 설치하는 주거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취약계층 HOUSE CARE 지원사업을 통해 총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의 겨울철 외부 화장실 이용으로 인한 낙상 위험과 야간 이동의 어려움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현장에서 노후 시설 점검과 구조 보완 작업을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최근 잦아진 폭우와 한파로 주거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동대의 활동은 취약계층이 계절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고 있다.
고정석 복지기동대장은 “한파 속에서 외부 화장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위험은 말 그대로 생명과 직결된다”라며 “작은 개보수라도 실제 생활에서 체감되는 안전망이 되도록 주민과 가까이에서 움직이겠다”라고 전했다.
‘기후위기 취약계층 HOUSE CARE 지원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기후 위기로 인해 불안정한 거주환경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터전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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