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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면(면장 김용연)는 11월 17일, 지역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300만 원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염산면에서 운영 중인 ‘나눔 냉장고’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라면, 국수, 식용유, 부침가루, 카레, 설탕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100박스가 준비됐다.
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며 꾸러미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나눔 냉장고’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염산면장 김용연은 “지역민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한빛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염산면 ‘나눔 냉장고’ 사업은 주민 누구나 손쉽게 기부하고, 필요한 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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