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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기금 운용 공정성 강화
기사입력 2025.11.19 15:37 | 조회수 154 세무사·교수 등 전문가 6명 위촉… “기부문화 확산 위한 자문 기대”
2026년 기금운용계획 심의·의결… 지역 특색 살린 사업 발굴 추진
2026년 기금운용계획 심의·의결… 지역 특색 살린 사업 발굴 추진
영광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금 운용 자문기구인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11월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6회 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세무사, 대학교수 등 기금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6명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함께 총 9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향후 고향사랑기금의 효율적·공정한 운용, 기금사업 선정 및 평가, 관련 정책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수립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의미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기부자 혜택 확대, 홍보 강화,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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