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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0여 명 참여… 가지치기·비료주기 등 산림정비 활동 진행
“도시 숲의 가치 체감… 환경보전 인식 확산 계기 기대”
“도시 숲의 가치 체감… 환경보전 인식 확산 계기 기대”

영광군이 도시 숲의 중요성과 산림관리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7일 성산근린공원에서 산림공원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도시 공원 내 산림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실무자들이 현장 관리의 기본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수목 생장을 돕는 비료주기, 병해충 예방과 수형 관리를 위한 가지치기, 공원 산림 환경 정비 등 실질적인 관리 활동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도시민의 휴식처로 활용되는 근린공원의 숲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환경 정화, 미세먼지 저감, 심리 안정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는 단순한 봉사가 아닌 환경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 차원에서 도시 숲의 생태적 기능 유지와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공원·녹지 공간의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실무자 교육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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