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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우리 마을, 행복 가득 공동체’ 주제로 200명 참여
묘량 영촌·염산 송암·백수 범실마을, 우수 마을공동체로 선정
묘량 영촌·염산 송암·백수 범실마을, 우수 마을공동체로 선정
지역 공동체 회복과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영광군 마을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광군은 지난 17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마을공동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을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든 우리 마을, 행복 가득 공동체’를 주제로, 한 해 동안 각 마을이 추진해온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부터 노년 세대까지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동체 활동은 각 마을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자율적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 성과를 기념하는 발표와 축하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묘량면 영촌마을회, 염산면 송암마을, 백수읍 범실마을이 우수 마을공동체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마을공동체 활동은 단순한 주민 모임을 넘어 지역의 자립성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의 다양한 시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향후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지속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살이 모델을 통해 자생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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